간단한 줄눈 노트가 필요한데...

디지털 문구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굿노트 템플릿의 수요도 제법 올라갔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기능적으로도 뛰어난 제품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가볍게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노트 형식의 템플릿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간단한 노트 정도는 PDF를 생성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와 같은 간단한 도구로 직접 만들어서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도구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치 보지 말고 직접 만들어 쓰자

굿노트 템플릿 디자이너는 현재 간단한 줄눈 노트만 생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줄눈의 굵기, 간격, 색깔, 화면 안에서 상하 좌우 어느 위치건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환경을 제공합니다. 리액트로 제작되어 인터랙티브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누군가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할 필요 없이 필요한 노트는 웹사이트에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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